‘20년 만에 만든 도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도보로 즐기는 코스

카자흐스탄은 1997년에 수도를 알마티에서 아스타나로 옮겼다.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러시아로부터 멀어지기 위함이다. 카자흐스탄 중심지인 아스타나는 수도 천도와 함께 20년 동안 인구가 5배로 늘었고 수많은 건물과 시설들이 빠르게 들어섰다. 특히 전 …

Read more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