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쓰면 최대 7일 황금연휴’ 일본 온천부터 그리스까지 맞춤 패키지 내놓은 노랑풍선

5월 황금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근로자의 날인 51일부터 연차를 목··화요일 3일 사용하면 56일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까지 합쳐 무려 7일을 쉴 수 있다.

가정의 달 여행 다 가정 /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은 황금연휴를 끼고 있는 5월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해 가정의 달 여행 다 가정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기간 내 최대 9일까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알찬 상품으로 구성했다,
 
친구, 연인과 부부, 부모님, 자녀 동반 등 동반인 유형에 따라 총 4가지 분야로 나눈 맞춤 여행지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스 산토리니 / 사진=노랑풍선

그중 노랑풍선에서 추천하는 인기 상품은 그리스 9이다. 전 일정을 4성급 호텔에서 투숙하며 아시아나 항공 왕복 직항을 이용해 쾌적함을 더했다. 또 흰색 회벽과 파란 지붕이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토리니에서 이틀간 자유 일정까지 보장해 연인과 부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일본 알펜루트 / 사진=노랑풍선

일본 알프스로 불리는 알펜루트 코스에 특화한 도야마 & 나고야 4100% 출발 보장이다. 90에 이르는 고원 산악지대를 케이블카, 버스, 도보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즐겨 특별함을 더했다. 전 일정을 온천 호텔에서 숙박하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어 부모님 등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이번 기획전 해외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41일부터 731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이 롯데카드로 150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분야별 1만 포인트와 S.리워드(S.REWARDS) 4만 점을 제공하는 행사도 이번 달 31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로 불릴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이나 석가탄신일 등 공휴일을 포함해 여행을 계획하는 분에게 적합한 기회일 것이라며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에게 맞는 상품으로 구성해 취향에 맞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고 말했다.

글=김혜성 여행+기자

장주영 여행+ 기자 tplus@tripplus.co.kr

전체 댓글 1